73 Articles, Search Results for '밑줄 긋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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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5/08/31 [펌] <권화섭 칼럼>왜 ‘괴짜’ 경제학인가(2005.08.04) by Ejang (1)
  4. 2005/06/11 음식문화의 수수께끼 by Ejang (4)
  5. 2005/06/06 사흘만 볼 수 있다면 by Ejang
  6. 2005/05/29 젊은 날의 깨달음 by Ejang (1)
  7. 2005/05/22 책 장바구니 by Ejang
  8. 2005/01/29 나무를 심은 사람 엘제아르 부피에는 by Ejan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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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05/01/23 헤겔의 가족철학 by Ejang
  12. 2005/01/18 새벽의 건설자들 by Ejan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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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05/01/15 신춘문예를 접으며 by Ejang (1)
  15. 2005/01/15 대중의 지혜 by Ejang
  16. 2005/01/11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리바디아의 추억 by E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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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05/01/06 어젯밤에.. by Ejang (1)
  19. 2005/01/06 나무를 심은 사람 by E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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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05/01/04 마주치다 눈뜨다. by Ejang
  22. 2005/01/03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by Ejang
  23. 2005/01/02 예언자에서 by Ejang
  24. 2004/12/27 글쓰기와 글치기 by Ejang
  25. 2004/12/25 김춘수와 ‘꽃’ by Ejang
  26. 2004/12/19 이기적 인간 이긴 이타적 인간 by Ejang
  27. 2004/12/19 죄수의 딜레마 by Ejang (3)
  28. 2004/12/19 고전에서 배우자. by Ejang
  29. 2004/12/18 TV, 책을 말하다 선정 '2004, 올해의 책' by Ejang
  30. 2004/12/18 한겨레가 추린 하반기 10권의 책 by Ejang


Master Ooguay says,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but today is a gift.
 That is why it is called the present."

Master Ooguay says, "You just need to believe."






2008/07/08 16:57 2008/07/08 16:57
Posted by Ejang.



2006/07/11 06:14 2006/07/11 06:14
Posted by Ejang.


뉴스 :<권화섭 칼럼>왜 ‘괴짜’ 경제학인가(2005.08.04)


2005/08/31 19:24 2005/08/31 19:24
Posted by Ejang.

음식문화의 수수께끼  (문화인류학 3부작)

 

이 책의 일부분을 처음 읽게된 것은 고등학교 때 인것으로 기억한다. 수능의 시대를 살아야

했던 나에게는 의무적인(?) 책읽기가 강조되었다. 천천히 자세히 읽기 보다는, 누구 누구가

꼭 읽어야할 소설이나, 꼭 읽어야 할 사회과학의 명저.. 이런 식으로 꼭 읽기를 권하는 책들로

넘쳐났던것 같다.

 

언어영역 문제집의 지문을 통해서 처음 접했던 이 책의 일부분은 많은 의문을 갖게 했던것

같다. 하지만 그 때는 그 수수께끼들에 대해서 편하게 알아갈 마음의 여유가 부족했다.
지금에서야 시간이 아주 오랜 지금 다시 이 책을 찾게된 것도 그 때의 수수께끼가 시원하게

풀리지 않은 탓이리라.

 

이 책에서 마빈헤리스가 설명하는 수수께끼를 설명하는 기초에는 '문화유물론'이 자리하고

있다. 한 지역의 문화적 전통에 변화를 일으키는 주요한 힘은, 인간이 생태계 안에서 생존함에

따라 그에게 절대적으로 주어지는 생물학적인 강제이며 특히 고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는

생물학적 강제와 인구증가를 조절해야 한다는 생물학적 강제가 무엇보다 중요한 힘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최적 먹이찾기 이론'을 통해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먹이 찾기의 최적화 이론이라고 자신이 스스로 고쳐 부른 이 이론은 사냥꾼이나 채집꾼이
그들이 먹이를 찾는데 들이는 시간에 비해 최대한의 칼로리를 얻을 수 있는 먹이만을 쫓거나

수확할 것이라는 것이다.

 

먹이를 찾는 사람은 먹이를 찾는 행동의 전체 효율이 증가될 때에만 새로운 품목을 더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기초로 그들이 사는곳에 풍부한 곤충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 같은것을 먹지
않는 이유를 설명한다.

 

때문에 특정한 먹이가 식탁에 오르느냐 하는것은 그 음식이 귀한가 하는 것이 아니라

식량생산의 전체적인 효율에 대한 기여도 때문인것이다. 이것으로 곤충을 먹는 사람들이나
개를 먹는 사람들에 대한 설명을 덧붙인다.

 

그가 연구한 바는 이제까지의 역사라면 우리가 사는 지금의 먹거리는 어떠한가? 그는

지금의 우리가 점점 더 팔기 좋은 것이 먹기 좋은 것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한다.

또, 먹을 것이 너무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 많아서 해로운 식생활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서 그는 더 나은 것을 먹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식생활이 변화하는 실제적인
원인과 결과를 알아야 하며, 영양분으로서의 음식에 관해 더 많이 알야아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윤으로서의 음식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하고 그 때서야 사고로서의 음식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을 것임을 강조한다.



2005/06/11 21:49 2005/06/11 21:49
Posted by Ejang.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신약 고린도후서 4장 18절.
 
그녀의 글을 우연히 접하고 내 생각을 정리한 글을 쓴 시간의 기록들을 다시 찾아보았다.
2002년 4월, 지금 그 때를 생각하면 무엇이든지 새롭게 받아들이고 내 생각을 덧붙이는데 커다란 즐거움을 갖고 있었던 때로 기억이 된다. 
 
그 때 와는 조금 다르게 차가운 머리를 가지고 이것저것 생각할 것이 많았던 요즘 다시금
마음 한 가운데  무거운 추를 달아둘 필요가 있을것 같았다. 아마도 그녀가 내어 놓는
말 가운데 하나라도 그 추의 끝에 달고 싶었던 마음에서 이 책을 받아든것 같다.
 
책의 끝에서 옮긴이의 이야기를 듣고서 알았지만 이 책은 그녀가 23살 때 쓴 책이라
한다. 후에 이 책을 읽는 이 들이 있다면 이 사실을 꼭 먼저 알고 읽었으면 좋겠다.
아마 이러한 사실을 알고 책을 읽었으면 그녀가 늘어 놓는 이야기에 대해서
조금 더 열림 마음으로 받아 들일 수 있었을 테고, 또 부끄럽게 글을 읽었을 것이다.
 
지난 2002년에 쓴 글을 다시금 펼쳐보기도 부끄럽지만, '3일 동안 아무 것도 못 보게 된다면' 내가 가정한 상상이 얼마나 무책임한 것임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그녀가
3일만 볼 수 있는 것과 내가 3일간 못보게 되는것, 이것을 과연 3일 이라는 시간을
두고 똑같이 바꿀 수 있는 것인가?
 
그녀가 바라는 3일은 다시금 돌아 서기 힘든 나날일 것이고, 나는 고작 3일 동안만의
체험을 경험하고 이전의 나로 다시 돌아 올것임을 기약할 것임에 분명하다. 때문에
같은 가장을 한 이미지라고 하더라도 내가 머리속의 가상은 얼마나 우스운가

 
이렇게 써 놓고 보니 쉽게 그 책에 다가서지 못하게 울타리를 하나 둔 것 처럼 생각이
드는데, 하지만 꼭 한 번 그녀와 마주하기를 권하여 본다.

그녀는 많은 것을 갖지 못했지만 또,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많은 것을 갖었지만 또, 여전히 많은 것을 갖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앞을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하는것도 힘든 그녀가 '사랑'이라는 단어를
어떻게 알았을까? 그 이야기는 그녀에게서...^^



2005/06/06 01:27 2005/06/06 01:27
Posted by Ejang.

젊은 날의 깨달음

 

누군가 그랬다. 젊음은 컴컴한 터널 그 한 가운데 있는 것이라고.

내가 봤을 때 그 터널의 끝을 이미 지나온것 같은 사람들, 그 들이 이야기하는  터널 속의
이야기는
어떨까 하고 궁금했다. 터널 속의 이야기도 궁금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터널의 끝으로
나오는 빛을 보기 위해서 였다는 것이 더 솔직한 이야기가 되겠다.

이 책을 읽은 나는 그 빛을 보았을까? ^ ^

언제나 처럼 다시 확인한것은 자신의 목소리, 자신만의 길이 필요하다는 변하지 않는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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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 오로지 당당하게 살고 싶었다. 그 맑은 눈에 어른들이 당당하지 않게 보여, 그들처럼은 살지 않으려 했다. 중학교 1학년 때인가, 장래 희망이 무엇이냐는 작문 숙제에 나는 선생 아닌 다른 것은 무엇이라도 좋다고 썼다가 심한 꾸중을 들었다. 선생인 아버지와 친척들, 그리고 학교 선생들에 대한 반항 탓이었다. 그러나 나도 선생이 되었고, 나의 선생들처럼 당당하게 살지 못했다. 그래도 나는 젊은 벗에게 말하고 싶다. 당당하게 살아라!

당당하게 산다는 것은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어떤 지배, 명령, 복종, 지시, 권위도 인정하지 않는 벗으로서의 자유와 평등을 전제로 한다. 따라서 어떤 권력이나 이데올로기로부터도 자유롭고, 영웅주의나 천재주의도 인정하지 않는 모든 인간의 평등한 존업과 가치를 지켜라. 그리고 그런 세상을 꿈꾸고 그렇지 못한 현실에 당당히 맞서라. 미래에 대한 비전 없이, 현실에 대한 도전 없이 당당한 삶은 있을 수 없다. 젊은 벗이여, 꿈꾸고 맞서라! - 박홍규



2005/05/29 04:51 2005/05/29 04:51
Posted by Ejang.

동시성의 과학, 싱크 Sync - 혼돈스런 자연과 일상에서 어떻게 질서가 발생하는가?
스티븐 스트로가츠 지음, 조현욱 옮김 / 김영사
두 문화
C.P. 스노우 지음, 오영환 옮김 / 사이언스북스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헬렌 켈러 자서전
헬렌 켈러 지음, 이창식.박에스더 옮김 / 산해
 
음식문화의 수수께끼 - 오늘의사상신서 157
마빈 해리스 지음 / 한길사
 
젊은 날의 깨달음
조정래.홍세화.정혜신 외 지음 / 인물과사상사
통섭 - 지식의 대통합, 사이언스 클래식 5
에드워드 윌슨 지음, 최재천.장대익 옮김 / 사이언스북스


2005/05/22 09:05 2005/05/22 09:05
Posted by Ejang.


그 책의 마흔 네번째 장에서..

창조란 꼬리를 물고 새로운 결과를 가져오는 것 같았다. 하지만 엘제아르 부피에는 그런
데에는 관심이 없었다. 아주 단순하게 자신이 할 일을 고집스럽게 해나갈 뿐이었다.


2005/01/29 23:30 2005/01/29 23:30
Posted by Ejang.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2 - 사랑의 테마로 읽는 신화의 12가지 열쇠  
이윤기 지음 / 웅진닷컴(웅진.com) / 2002년 2월


신들도 사랑의 문제는 쉽게 해결하지 못했다.
그리고 '달리지 않으면 넘어진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3 - 신들의 마음을 여는 12가지 열쇠  
이윤기 지음 / 웅진닷컴(웅진.com) / 2004년 8월



책의 맨 끝에 있는 나가는 말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 1권의 처음으로 돌아간다.
아리아드네의 실꾸리 이야기를 하면서 소개한 시를 옮겨와 본다.

삶이란 어떤 것이냐 하면(The way it is) | 윌리엄 스태포드

그대가 붙잡고 따라가는 한 가닥 실이 있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것들 사이를 지나면서도
이 실은 변하지 않아.

그대가 무엇을 따라가는지 모두 궁금해하니

그대, 이 실이 무엇인지 설명해야겠네.

하지만 사람들 눈에는 이 실이 보이지 않아,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이걸 잡고 있는 한, 길 잃을 염려는 없지.

슬픈 일들은 일어나게 마련이어서

사람들은 다치기도 하고 죽어가기도 한다.

그대 역시 고통 속에서 나이를 먹어가겠지.

세월이 펼치는 것은 그대도 막을 수 없으니

오로지 실만은 꼭 붙잡되, 놓치지 말아야 한다.

 



2005/01/29 02:50 2005/01/29 02:50
Posted by Ejang.

현대사회에서 공동체는 가능한가 - 대우학술총서 508 
강대기 지음 / 아카넷 / 2001년 5월

추천 받은 링크 : 부꾸 리뷰


2005/01/24 02:47 2005/01/24 02:47
Posted by Ejang.

헤겔의 가족철학 
배장섭 지음 / 얼과알 / 2000년 10월


2005/01/23 18:56 2005/01/23 18:56
Posted by Ejang.

새벽의 건설자들 
코린 맥러플린 지음, 황대권 외 옮김 / 한겨레신문사 / 2005년 1월


2005/01/18 17:09 2005/01/18 17:09
Posted by Ejang.

모티베이션 컴퍼니 
오자사요 시히사 지음, 조병린 외 옮김 / 일빛 / 2003년 11월

 

다른건 다 관심이 없고 '사내통화'라는데 관심이 모락모락
지역통화라는것도 있긴 하지만 이 '사내통화'는 좀 다른 건가 보다.
도토리도 어떻게 보면...?(이건 좀 오바인가?



2005/01/15 22:10 2005/01/15 22:10
Posted by Ejang.

[여담여담] ‘신춘문예’를 접으며…/황수정 문화부 기자


2005/01/15 05:56 2005/01/15 05:56
Posted by Ejang.

대중의 지혜 
제임스 서로위키 지음, 홍대운 외 옮김 / 중앙M&B(랜덤하우스중앙) / 2005년 1월

경계에서 말한다 는 절판 ㅠ.ㅠ


2005/01/15 05:50 2005/01/15 05:50
Posted by Ejang.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 - 신화를 이해하는 12가지 열쇠  
이윤기 지음 / 웅진닷컴(웅진.com) / 2000년 6월 


목차 | Let's Look | 마이리뷰(292) | 평점 : |

__ 형은 나에게 신화를 공부해 보는게 어떻겠냐고 이야기 한 적이 있다.
어릴적 만화을 통해서 만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 한 토막 토막들은 좀 처럼

이해 할 수 없는 부분들 투성이였다.

뱀에 물린 에우뤼디케를 구하러 지옥까지 가서 하데스를 만난 오르페우스였지만
고개 한 번 잘못 돌린 탓에 그 고생 고생하며 만난 아내를 잃어야 하다니..

모두지 이해하기 힘들었다. 고개 한 번 돌린것이 큰 잘못으로 느껴지지도 않았고~

물론 그 나이에 볼 수 있었던 것은 서사가 전부였겠지만, 지금 다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접해도 그 안의 이야기 까지 읽어내는 일은 쉬운게 아닌듯 하다.

리바디아의 추억

리바디아의 바위산 기슭에서는 맑디맑은 샘물이 모래를 헤치며 솟아오르고 있었다.
같은 샘인데도 오른쪽에서 솟는 샘물은 므네모쉬네, 왼쪽서 솟는 샘물은 레테라고 했다.
같은 샘에서 솟은 물은 곧 하나로 어우러져서는 아래로 흘러 시내를 이루었는데, 척박한
땡볕의 나라 그리스에서 그토록 아름다운 샘물을 마시고 시내에 손을 담근 일은 망각의
물 마신것도 하릴없이 내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 그 아름 다운 시내를 가리키면서

그리스인에게 시내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어 보았다.

 

그의 대답은 짤막했다.
"라이프."  



2005/01/11 05:10 2005/01/11 05:10
Posted by Ejang.

장 보드리야르, <시뮬라시옹>, 민음사

이장 : 이미지를 읽어 가는 시대 '시뮬라시옹'과 마주하여 보자.



2005/01/09 22:37 2005/01/09 22:37
Posted by Ejang.


어젯밤 조한혜정님은 경계인을 이야기 했다. 당당히 경계에 설 것을...

그리고 황석영님은 소통  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 말했다.


2005/01/06 21:26 2005/01/06 21:26
Posted by Ejang.